[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하고 ㈜네온소프트가 개발한 '쯔바이 온라인'이 3일 OBT(공개서비스)를 시작하며, 캐주얼 게임시장의 세대교체를 위한 출사표를 던졌다.
일본 팔콤社의 인기 PC게임 '쯔바이'를 원작으로 한 '쯔바이 온라인'(http://zwei.wemade.com)은 원작 특유의 게임성에 온라인의 장점을 더한 캐주얼 RPG 게임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4차례의 CBT(비공개테스트)를 통해 형성된 두터운 마니아 이용자 층을 만족 시킬 2차 전직 및 3000종 이상의 퀘스트와 230여종의 맵 등의 대규모 콘텐츠를 비롯, 극대화된 안정성과 최적화된 환경,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홈페이지 운영 전략을 갖추며 이번 공개서비스를 준비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게임의 주요 특징인 음식을 통한 성장 시스템과 게임명이 내포한 두 캐릭터의 쯔바이(합체) 시스템, 8방향으로 펼쳐지는 화려한 광역 스킬 등 기존 캐주얼 게임들과 차별화된 재미요소를 제공한다"며 "여성 이용자들의 참여와 호응을 유도해 보다 포괄적인 이용자 층 확보가 예상된다"고 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이번 OBT를 기념, 오는 30일까지 게임 내외에서 함께하는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 내 퀘스트 수행 및 몬스터 사냥으로 이벤트 음식을 모은 이용자들에게 피자, 치킨 등 다양한 간식거리를 전달하는 '음식 모아 이벤트'가 진행되며, PC방에서 이벤트에 참여할 경우 그 혜택은 배가 된다.
이와 함께 이용자들의 출석 일 수에 따라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채로운 아이템은 물론 아이패드2와 문화상품권을 받는 '출석 확인 이벤트', 캐릭터 레벨을 상승 시킬 때마다 아이팟 터치와 외식 상품권 획득의 기회도 잡을 수 있는 '레벨 업 이벤트' 등도 마련했다.
회사 측은 '쯔바이 온라인'의 OBT를 시작으로 올 한해 서비스를 준비 중인 초대형 MMORPG '천룡기' 및 탄탄한 라인업으로 구성된 대작 모바일 게임들을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 빠른 속도로 성패가 갈리는 게임시장 속에서 다시 한번 기회를 만들고, 게임 시장 선두그룹에 진입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OBT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zwei.wemade.com)에서 확인 가능하며, 그 외 게임 채널링 사이트 '투니랜드' (http://zwei.tooniland.com/)와 '네이버 온라인게임'(http://playnet.naver.com)내 '쯔바이 온라인' 페이지에서도 게임을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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