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농협이 농업인들의 일상생활에서 오는 각종 법률적인 불편과 고민, 소비자 문제 등을 해소하기 위해 '이동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11일 충북 단양군 평생학습센터에서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상담실을 운영했다.
이와 관련, 김진국 농협중앙회 농촌지원부장은 "상담실을 통해 지난해 말까지 864회에 걸쳐 8만2516명의 농업인 교육과 8836명의 고충을 해결했다"며 "금년도에는 전국적으로 100회 이상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동상담실은 농업인의 법률문제 상담과 무료 소송지원, 소비자 피해구제 활동을 농촌현장에서 실시함으로써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고충처리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한국소비자원과 대한법률구조공단과의 협약에 의해 1998년부터 실시해오고 있다.
2009년도부터는 다문화 가정까지 확대, 국적 취득 관련 각종 법률정보 제공과 성·본 창설 및 개명관련 사항도 현장접수를 통해 해결하는 등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김진국 농촌지원부장은 "농업인들이 실제 자신의 상황에 꼭 맞는 전문가와의 맞춤 상담 기회가 없었는데, 이 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실익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농업인의 권익보호와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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