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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조선해양 강재절단식 |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12일 세계 최대 컨테이너 선사인 덴마크의 AP 몰러-머스크社가 발주한 1만8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의 강재절단식을 세계 최초로 옥포조선소에서 거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행사는 작년 2월 머스크社가 발주한 1만8000TEU급 컨테이너선 중 첫번째 선박의 건조가 시작되는 것을 기념하는 행사다.
이 컨테이너선은 길이 400m, 폭 59m로 갑판 면적만 축구장 4개를 합친 것과 같으며, 최대 1만8000개의 컨테이너를 실을 수 있다.
행사 후 대우조선해양은 약 1년 간의 건조 과정을 거쳐 오는 2013년 중순까지 선주 측에 첫 번째 선박을 인도할 계획이다.
대우조선해양 고재호 사장은 "세계 최대 해운사에 걸맞는 최고 품질의 선박을 건조해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여수 세계 박람회 참관 차 한국을 방문 중인 프레데릭 덴마크 왕세자와 메리 왕세자비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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