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금리우대·상품할인 동시에 '우리잇 패키지'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우리은행이 '소다'(SODA) 브랜드로 유명한 DFD패션그룹과 제휴, 금리우대와 상품할인 서비스 등을 동시에 제공하는 '우리잇(it)패키지' 금융상품을 판매한다.

14일 임영학 우리은행 상품개발부장은 "고객에게 경쟁력 있는 금리와 제휴업체 제품 할인 서비스 등을 제공해 주는 상품이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이 제휴업체와 공동마케팅을 할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우리잇 패키지'에서 it이란 '지금 꼭 가져야 하는 바로 그것'이라는 뜻에 착안, 금융상품 중에서도 꼭 가입해야할 상품이라는 의미다. 우리잇 통장·적금·공동구매정기예금·우리V카드Tiara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잇 통장은 자유입출식 예금으로 가입대상은 개인이며 전월 '우리잇 적금-소다'로 월 10만원 이상 자동이체를 하거나 '우리V카드Tiara' 20만원 승인 실적을 보유하게 되면, 100만원 이하 잔액에 대해 연 2.0% 고금리를 제공하고 전자금융 수수료 및 자동화기기 이용 수수료를 월간 10회 범위 내에서 면제해주는 상품이다.

우리잇 적금-소다는 6개월에서 2년까지 일단위로 가입가능한 적립식 상품으로, DFD패션그룹 소속 브랜드매장에서 제품구입을 하게 되면 적금 0.3%p 금리우대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신규가입금이 20만원 이상이며 신규시 매월 20만원 이상 자동이체 등록을 하면 삼성화재에서 제공하는 상해보험 및 여성특정암보험에 1년간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또한 적금만기시점에 만기해지금액이 100만원 이상 되는 고객에게는 소다 브랜드 제품 2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우리잇 공동구매정기예금-소다는 2000억원 이상 상품 판매시 0.2%p의 금리우대가 추가 적용되는 1년 만기 정기예금상품으로, 총 3000억원 한도로 판매된다.

특히 DFD패션그룹 소속 브랜드매장에서 제품구입을 하게 되면 0.1%p 금리우대쿠폰을 받을 수 있어 추가 금리혜택을 누릴수 있다. 또한 예금만기시점에 만기해지금액이 100만원 이상 되는 고객에게는 소다 브랜드 제품 2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우리잇 패키지 상품 출시 기념으로 14일부터 2개월간 DFD패션그룹 소속 브랜드 매장에서 우리V카드Tiara를 사용하면 모든 상품에 대해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단, 이미 할인적용된상품은 추가 5% 할인, 골프장 내 프로샵은 제외된다.

14일부터 1개월간 우리V카드Tiara로 소다온라인샵 (www.DFDmall.co.kr)에서 상품구입시 10% 할인된 금액에 15% 추가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트럼프발 관세 쇼크에 자동차주가 흔들리고 있지만, 코스닥은 정책 기대감을 등에 업고 7%대 폭등하며 '천스닥'을 탈환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의 단기 과열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경고하는 한편, 실적 시즌을 맞아 시장의 무게중심이 다시 대형주로 이동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