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국민연금공단이 지난 2일부터 시행한 '국민연금실버론' 신청금액이 100억원을 넘어섰다.
국민연금실버론은 60세 이상 연금수급자에게 의료비, 장제비, 전·월세자금, 재해복구비 등 긴급한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는 노후긴급자금 대부사업이다.
14일 공단 관계자는 "현재 2525명이 100억원을 선청했다"며 "평균 대부신청액은 395만원이고 전·월세자금과 의료비 용도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청자들은 낮은 이자와 편리한 이용, 빠른 대부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민연금실버론의 대부한도는 연간 연금수령액의 2배 이내로 최고 500만원이며, 상환방식은 5년간 원금균등분할방식이다.
이자는 매년 5년만기 국고채권 수익률에 연동해 분기별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올 2분기 적용 대부이자율은 3.56%다.
공단 측은 긴급히 목돈이 필요한 점을 감안, 대부신청 당일 또는 2일 이내로 해당 금액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대부상담자들에게 재무영역 외에도 개인별 특성에 맞는 일·건강·주거·대인관계·여가에 대한 종합적인 맞춤식 노후설계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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