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현대해상은 2011회계연도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 2천353억원보다 74.9% 증가한 4천11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11조5천691억원으로 전년동기의 9조6천186억원보다 20.3% 늘었고 영업이익도 5천575억원으로 75.4% 증가했다.
현대해상화재보험은 이날 기업설명회에서 실적 목표를 2011년회계연도 보다 낮게 잡았다. 2012회계연도(2012.4~2013.3)당기순이익이 3천950억원, 연결 기준으로는 4천9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원수보험료는 9조9천780억원, 영업이익(보험·투자 영업이익)은 5천501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실적전망을 예측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최근 손보업계의 경영상황과 사업계획을 근거로 올해 실적 목표치를 잡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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