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이순우 우리은행장, 도서벽지 어린이 서울초청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이번 서울 견학을 통해 신나는 체험의 기회가 되고, 많은 것을 보고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순우 우리은행장이 15일 충남 예산군 평촌초등학교와 대흥초등학교 학생 33명을 우리은행 본점으로 초청했다.

우리은행은 은행사박물관을 포함한 서울시내 명소를 방문하는 '도서벽지 어린이 서울초청행사'를 오는 18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진행한다.

도서벽지 어린이 서울초청 행사는 사회적·문화적 혜택에서 다소 소외됐던 도서벽지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체험과 꿈을 심어주고자 1984년부터 실시해 온 행사다. 우리은행은 그간 총 41개 초등학교 어린이를 초청, 서울 견학을 실시해 왔다.

이번 행사는 이날 은행에서 실시하는 환영식을 시작으로, 은행 방송국 및 은행사 박물관을 관람한다.

이어 창경궁 및 놀이공원 관람, 키자니아 체험, 임진각 견학 등 다양한 현장체험 및 견학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마지막 날에는 청와대 견학행사로 행사의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이순우 행장은 "우리민족과 함께 113년의 역사를 함께 한 우리은행은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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