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러시앤캐시가 가정형편이 어려운 대학생 500명에게 오는 2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러시앤캐시 브랜드로 알려진 아프로파이낸셜그룹이 운용하는 아프로에프지장학회는 러시앤캐시와 공동으로 '2012 행복나눔 등록금 캠페인'을 실시 중이다.
캠페인은 내달 30일까지 추천 접수를 받은 후 7월초 1차로 1000명을 선발하고, 2차 선발과정에서는 평가단이 직접 학생들을 방문해 추천내용대로 장학금이 필요한 형편인지를 직접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 8월초에 최종 장학생 500명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선발과정에 장학회의 임원은 물론, 기존 장학생과 출연기업의 직원들까지 함께 참여해 최대한 공정성을 기하는 한편, 추천자의 진정성, 가정형편, 장애여부, 국가유공자 여부 등을 확인해 장학금 수혜가 절실하게 필요한 학생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장학회 홈페이지(www.happyrush.org)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캠페인 기간 동안 장학회와 출연기업인 러시앤캐시가 공동으로 '행복나눔등록금 문의센터'(02-498-7979)를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아프로에프지장학회는 올 한해동안 기존의 장학사업에 사용될 약 5억원의 장학금을 포함 총 23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하게 된다. 이는 전국 2442개 장학재단 중 10위내에 드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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