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포스코가 미소금융 울릉도출장소를 열었다.
회사 측은 최근 경북 울릉군청에서 울릉군과 업무 협약식을 갖고 정기적인 미소금융 출장소 운영과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협약에 따라 울릉군은 미소금융사업에 대한 홍보활동과 함께 분기마다 울릉도 출장소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
포스코미소금융재단은 출장소 운영기간이 아닌 시기에도 상인이 필요로 할 때 언제든 신속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원거리 대출 프로세스를 활용해 수시상담과 지원을 할 계획이다.
현재 재단은 서울·포항·광양·인천에 지점을 개설하고 제도권 금융기관에서 대출이 어려운 저소득·저신용 계층을 대상으로 창업·시설개선 등과 관련한 무담보·무보증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협력해 동반성장하고자 한다"며 "2009년부터 10년간 매년 50억원씩 500억 원을 출연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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