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국민연금공단이 유럽지역의 권위있는 부동산 투자 전문지로부터 우수한 투자성과와 투명성 및 혁신 제고 노력을 인정받았다.
최근 공단은 IP Real Estate誌로부터 부동산 분야 '최우수 기관투자가'(Outstanding Industry Contribution)
로 선정됐다.
국민연금은 안정적인 중장기 수익 확보를 위해 해외투자 및 대체투자 확대 등 투자다변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대체투자란 전통적 금융상품인 주식과 채권에 대비되는 개념으로 SOC(인프라), 부동산, PEF(사모) 등에 대한 투자다.
국민연금의 부동산 포함 작년 해외대체부문 수익률은 연 12.03%로 전체 자산군 중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2011년말 기준 대체투자 규모는 27조2000억원으로 전체자산 중 7.8%를 차지하고 있고, 이 가운데 국내부동산에 3조2000억원, 해외부동산에 6조2000억원을 투자 중이다.
전광우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해외부동산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국민연금의 성과를 국제적으로 평가받은 것이다"며 "기금운용의 글로벌 역량을 더욱 강화해 국민의 노후자산인 기금을 효과적으로 증식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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