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국민연금공단이 기존 장애인 지원서비스에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연계한다.
공단 측은 최근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지원업무 및 고용통합 서비스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관련, 27일 공단 관계자는 "장애인의 욕구에 기초한 서비스 지원으로 장애인 복지서비스 전달체계를 한단계 발전시키는 의미있는 시도다"고 전했다.
공단은 작년부터 장애인복지법에 의한 장애인등록을 위한 장애심사 업무와 함께, 장애인의 의학적 장애상태와 더불어 개인의 욕구와 생활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사정한 후 One-stop으로 적절한 공적 및 민간서비스를 연계하는 장애인서비스지원체계 개편 시범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협약을 계기로 공단의 장애인판정단계에서 장애인이 취업을 희망할 경우 장애인고용공단으로 연계해 고용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게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단 관계자는 "수요자의 욕구에 기초한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단의 장애연금지급, 장애인활동지원, 장애인서비스 지원체계 개편사업 등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충실히 수행하여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30.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