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마루보다 착한 마루 친환경 공간 연출법

서범석 기자

LG하우시스 Z:IN이 제안하는 에코인테리어

 

환경호르몬을 비롯한 각종 유해물질로부터 우리 가족을 지키기 위해 이제 친환경 인테리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그렇지만 아직까지 인테리어에 있어 디자인적인 요소를 포기할 수 없다는 의견이 대다수. 에코만으로 만족할 수 없다면 LG하우시스 Z:IN이 제안하는 ‘지아마루7’을 활용한 친환경 공간 연출법에 주목해보자. 감각적인 디자인 트렌드는 물론 가족 간의 소통까지 고려한 아이 방과 거실 인테리어 팁을 담았다. <편집자 주>

 

 

지아마루7 ‘올리브그린(PLAP709-AO)’, ‘오트그레이(PLAP710-AO)’
지아마루7 ‘올리브그린(PLAP709-AO)’, ‘오트그레이(PLAP710-AO)’

 

자녀의 꿈이 자라나는 컬러 인테리어


편안함을 주는 올리브그린과 톤다운 된 옐로우 컬러를 함께 매치함으로써 아이가 한층 안정된 정서를 지니면서 노란색이 지닌 경쾌한 느낌을 인지할 수 있다.


또한 실내 환경 중 바닥과의 접촉 시간이 많은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는 친환경 재료로 만든 바닥재의 선택이 우선되어야 한다. 지아마루7은 천연식물수지로 만들어 안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기존 천연소재의 특성상 디자인 구현이 어려웠던 고급스런 컬러감의 솔리드 패턴이 준비되어 있어 아이의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되는 컬러매치가 가능한 제품이다.

 

지아마루7 ‘브라운오크(PLAP703-AO)’
지아마루7 ‘브라운오크(PLAP703-AO)’

 

자연의 편안함과 가족의 따뜻함이 담긴 거실 인테리어
최근 가족 간의 소통을 위해 거실에 TV를 과감히 없애고 소파 대신 커다란 테이블을 두는 이른바 ‘까페형 거실’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넓어진 공간을 안정감 있게 연출할 수 있는 인테리어 팁이 함께 주목 받고 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무난하면서도 통일된 컬러 선택과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벽지, 바닥재와 같은 자재의 기능성. 벽지와 커튼의 컬러는 내추럴 한 그레이 톤으로 통일하고, 내구성이 강한 원목 느낌의 바닥재를 사용하면 전체적으로 안정감 있고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지아마루7의 천연 목무늬 패턴은 바람과 숲을 테마로 한 자연을 담은 패턴으로 어디에나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컬러감을 자랑하며, 일반 마루 대비 30배 정도 뛰어난 내구성과 자연 향균력을 갖춰 눌림, 긁힘, 수분 등의 외부자극으로부터 변형이나 변색될 문제가 적어 활동이 많은 거실에 적합하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건강을 중시하는 합리적인 소비자들에게 합판마루의 대안 역할을 제공한다.


2010년 LG하우시스가 선보인 천연 소재 마루 ‘지아마루’는 신체 접촉이 빈번한 마루 표면을 옥수수 성분의 PLA(Poly Lactic Acid) 등 97%의 천연원료로 처리해 환경성 질환을 유발하는 유해물질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지아마루7’은 기존 일반 마루 대비 30배 가량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며, 기존 천연소재의 특성상 디자인 구현이 쉽지 않았던 단점을 보완해 ‘바람, 숲, 꿈’ 3가지 콘셉트의 디자인 테마를 담은 신규 패턴 12종으로 구성됐다.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아이 방 인테리어에서는 컬러가 디자인의 절반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문가의 의견에 따르면 어떤 ‘컬러’인가보다 어떤 ‘채도’를 사용하는가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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