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신한은행이 고객들의 은퇴 및 노후생활에 대한 체계적인 준비를 위한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은행은 지난 1월말 '신한 은퇴연구팀'을 신설한 이래, 창구에 방문한 고객들이 '3층연금 제도'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국민·퇴직·개인연금의 예상월수령액을 대략적으로 알아볼 수 있도록 3가지 색깔의 신호등 모양으로 구성된 간편연금 계산기를 은퇴설계 가이드 안내장과 함께 비치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연금제도를 이해하고, 100세시대의 의미, 은퇴준비의 필요성, 은퇴준비 체크리스트 등을 창구에서 간단히 알아볼 수 있다.
또한 은퇴연구팀이 제작해 'ebook' 형태로 고객에게 발송한 'Golden Age를 위한 고객가이드북'은 고객들에게 신속한 은퇴준비의 실행과 맞춤형 은퇴준비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중점을 뒀다.
지난 3월29일에 발송한 제1권에서는 'Golden Age 은퇴설계 첫걸음'이란 제목으로 대한민국의 은퇴준비 현실과 은퇴준비를 막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언급했고, 4월25일에 발송된 제2권에서는 'Golden Age 스마트한 은퇴설계 방법'이란 제목으로 은퇴 후 필요자금, 현재 보유한 자산 점검하기, 부족한 은퇴자금 준비방법 등을 제시했다.
또한 WM사업부와 공동으로 新 자산관리 시스템인 S-솔루션 은퇴·연금설계를 개발해 영업점을 방문하는 일반 고객에게 은퇴설계 시뮬레이션 서비스와 설계보고서를 제공하고 있다.
은퇴후 월생활비 기준으로 노후생활에 필요한 자금을 산출하고 3층 연금제도를 기준으로 본인의 은퇴준비자금 상황을 파악한 뒤 부족자금을 산출해 이를 마련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은퇴 후 예상연금수령액을 제시하는 은퇴후 현금흐름에 기반을 둔 설계시뮬레이션 서비스로 고자산가 뿐만아니라 일반 고객에게도 은퇴설계 서비스를 제공해 은행고객들의 은퇴준비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 5월2일부터 내달 29일까지 100세 행복플랜 이벤트도 전개 중이다.

이벤트를 통해 은행 측은 영업점을 방문해 'S-솔루션'의 은퇴설계를 서비스를 받는 고객들에게 '100세 행복플랜 노트'를 제공한다.
'100세 행복플랜 노트'는 신한은행 은퇴연구팀에서 발간한 소책자로 재테크 요령, 은퇴준비 자가진단 및 준비사항, 버킷리스트등 다양한 정보들을 포함하고 있다.
연구팀 관계자는 "고객들이 은퇴준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하루라도 빨리 노후에 대한 계획을 세워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은퇴설계 서비스를 통해 정확한 재무상태를 파악하고 자산을 재배분하는데 도움이 되는데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신한 은퇴연구팀은 현재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온라인을 통한 은퇴설계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으며, 은퇴준비가 상대적으로 덜 된 여성들에게 진행했던 은퇴설계 강좌를 많은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은퇴설계 세미나로 확장해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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