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BC카드가 SH수협은행과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카드사업 안정성 증대 및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섰다.
1일 BC카드에 따르면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SH수협은행의 카드발급업무 전환, 그린은련카드 및 모바일카드 발급 등 신상품 카드발급 서비스 제휴, 인터넷 전자상거래 ISP 안전결제 적용, 카드상품 개발과 마케팅 지원, 가맹점 관련 서비스 등이다.
BC카드는 이를 통해 지불결제 프로세싱 서비스의 역량을 전문화시켜 향후에는 국내 모든 발급사의 카드 프로세싱 업무를 수용할 수 있도록 개방화를 적극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수협은 그 동안 카드 발급 업무를 자체적으로 수행해 왔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비씨카드에 카드 프로세싱 업무를 위임하게 됐다.
BC카드 관계자는 "규모의 경제가 요구되는 카드 발행업무 등을 BC카드에서 수행하게 됨에 따라 SH수협은행은 비용절감 효과와 마케팅 업무에 집중할 수 있어 업무효율성이 증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지난 30년간 축적된 카드업무 프로세싱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SH수협은행에 최고의 카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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