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최근 변액보험 공시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신한은행이 변액보험 납입수익률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 관련, 은행 관계자는 "그동안 고객들은 물론 영업점 직원들도 변액보험 수익률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며 "고객을 생각하는 따뜻한 금융의 일환으로 마련된 납입수익률 정보로 이러한 노력이 전 금융기관으로 확산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비스는 보험사별로 수익률 산출 방법이 달라 변액보험에 가입한 고객들이 수익률 정보를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보다 쉽게 자신의 보험 수익률을 알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기존에는 사업비를 감안한 수익률을 보험사에서 제공받은 고객이 납입 원금 대비 실질 수익률을 알기 어려웠지만, 신한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납입보험료를 기준으로 한 실질 수익률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개별 고객들은 이 은행에서 제공받은 납입수익률을 바탕으로 펀드 변경 등의 자산재분배 등을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가입한 보험을 관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납입 수익률을 주기적으로 점검할 수 있어 수익률의 지속적인 관리 상담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납입수익률 정보를 원하는 고객들은 신한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언제든 납입수익률 조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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