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하나은행이 직원들의 화합과 가족간 친목을 통해 '하나가족'으로서의 동질감을 높이고 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은행은 지난주말 용인 에버랜드에서 전 임직원과 가족 등 2만6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 노사가 함께하는 하나가족 한마음 축제'를 열었다.
행사는 노사가 화합해 조직문화를 쇄신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김종준 은행장은 "축제를 통해 무엇보다도 소중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영업점에서도 가정과 같이 편안하고 화목한 분위기를 만들어 하나은행을 즐거운 직장이자 최고의 은행으로 만들자"고 했다.
행사를 위해 이날 에버랜드에는 은행 직원 및 가족을 위한 별도의 공연장이 마련됐다. 직원가족 장기자랑, 경품추첨 등 다양한 행사를 비롯해 인기가수 씨크릿, 2AM, 김범수 등의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특히 은행 임직원들의 소망 메시지를 벽에 부착하는 순서 및 김종준 행장과 김창근 노조위원장이 손을 맞잡고 핸드 프린팅을 하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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