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흥국자산운용(옛 흥국투신운용)은 14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류재천 전 현대자산운용 상무를 신임 최고운용책임자(CI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류 CIO는 1990년 자산운용업계에 입문한 이후 한국투신, 현대자산운용 등 여러 운용사를 거치며 주식투자전략과 리서치, 펀드운용 등의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특히 운용조직 및 인력구축, 선진 운용시스템에 기반한 운용역량 육성에 남다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또 2001년에는 한국투자신탁 베스트 펀드매니저로 선정되는 등 운용 능력을 인정받았다.
류 CIO는 "그간 축적한 업계 경험과 운용역량을 바탕으로 흥국자산운용이 고객으로부터 오랫동안 꾸준하게 신뢰받고 가치성장을 선도하는 강한 운용사로 한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흥국자산운용의 전신인 흥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7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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