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전광우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사진)이 런던사무소 개소식 참석을 위해 20일 오후 출국 예정이다.
런던사무소는 뉴욕사무소에 이은 국민연금의 두 번째 해외사무소이자 유럽 소재 첫 현지사무소로, 해외투자(유럽·아프리카 지역) 확대와 투자다변화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된다.
19일 공단에 따르면 전광우 이사장은 이번 출장기간 동안 개소식 주관과 더불어, Douglas Flint 에이치에스비씨(HSBC) 회장, Didier Valet 소시에떼 제너랄(Societe Generale) 회장, Urs Rohner 크레딧스위스(Credit Suisse) 회장, Marcus Aguis 바클레이스(Barclays) 회장, Leon Brittan 유비에스(UBS) 부회장, David Rubenstein 칼라일그룹(Carlyle Group) 회장, Michael Smith 씨브이씨(CVC) 회장, Veronica Eng 퍼미라(Permira) 회장 등 주요 국제금융계 대표들과의 개별 면담을 통해 국민연금의 글로벌 투자를 효율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협력관계 강화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전 이사장은 "런던사무소는 뉴욕사무소와 함께, 글로벌 금융회사, 연기금 및 기관투자가와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국제금융시장 동향을 현지 모니터링하면서 새로운 투자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시장정보를 수집하는 등 국민연금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는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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