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한국씨티은행이 20일 명동중앙지점을 열었다.
이 지점은 은행 측의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한 학생의 중국인 어머니를 보안요원으로 채용했다.
씨티은행의 멘토링 프로그램은 은행 임직원 멘토가 직접 참여하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성공적으로 살 수 있도록 돕기위한 활동이다.
은행 관계자는 "학생의 어머니인 중국인 김영란씨를 보안요원으로 채용해 중국인 관광객들의 지점 업무 안내를 돕도록 해 더욱 의미가 있는 지점이라 할 수 있다"며 "은행의 사회공헌 활동이 은행 직원 채용으로 이어진 특별한 사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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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흥주 한국씨티은행 수석부행장(좌측 첫번째), 최창식 서울 중구청장(좌로부터 네번째),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좌로부터 다섯번째), 차경애 한국YWCA연합회장(좌로부터 여섯번째), 김영란 명동중앙지점 보안요원(우로부터 두번째), 권오상 명동중앙지점장(우측 첫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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