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프랑스 BNP파리바의 계열사인 방카슈랑스 전문보험사 카디프생명은 지난 19일 주주총회에서 오는 30일 임기가 끝나는 에르베 지로동 사장의 후임으로 장 크리스토프 다베스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다베스 신임 사장은 1990년 BNP파리바에 입사해 외환 및 채권 거래부를 시작으로 내부감사, 자본시장, 프라이빗 뱅킹, 자산관리 등 프랑스 내외 은행업 부문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어 2001년 악사(AXA) 합류를 계기로 보험업계에 입문한 뒤 연금 사업과 프라이빗 뱅킹 사업 부문을 진두지휘 한 후 2009년 카디프생명으로 옮겨 영업ㆍ마케팅을 총괄했다.
다베스 사장은 "국·내외적으로 금융시장이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카디프생명이 저축보험과 보장성보험 모두에서 주도적인 위치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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