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손해보험사들이 최근 손해율 하락으로 지난 4월 삼성화재 등 대형 손보사들을 필두로 7개 손보사들이 차보험료를 내린데 이어 에르고다음다이렉트는 다음달 10일부터 개인용 차량의 자동차보험료를 평균 3.1% 내리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차보험료 인하는 개인용차량에만 적용되며 할인폭은 차종과 보상종류에 따라 달리 적용된다.
차종별로 최고 4%까지 내려가며 1천600cc급과 2천cc급 자동차의 인하폭이 상대적으로 크다.
1천600cc이하의 소형B 보험료는 가장 많은 4% 인하된다.
2천cc이상 중형차량의 보험료는 최고 3.2% 내려갈 예정이다.
다만 소형A(800cc)는 0.2%, 다인승 1종은 1.1% 등으로 상대적으로 할인폭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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