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태훈 기자] 쌍용자동차는 2일 올해 상반기 국내외 판매대수가 5만6천653대(CKD 포함)였다고 공시했다. 이는 작년 상반기보다 1.4% 증가한 것.
동 사 관계자는 이에 대해 "국내에서는 렉스턴 W 출시 효과가 있었고 해외에서는 러시아, 중남미 판매가 늘었다"면서 "6월 코란도스포츠와 코란도C가 각각 2천937대, 4천79대가 팔리며 전체 판매를 이끌었으며 렉스턴 W 물량도 증가추세에 있다"고 설명했다.
[재경일보 김태훈 기자] 쌍용자동차는 2일 올해 상반기 국내외 판매대수가 5만6천653대(CKD 포함)였다고 공시했다. 이는 작년 상반기보다 1.4% 증가한 것.
동 사 관계자는 이에 대해 "국내에서는 렉스턴 W 출시 효과가 있었고 해외에서는 러시아, 중남미 판매가 늘었다"면서 "6월 코란도스포츠와 코란도C가 각각 2천937대, 4천79대가 팔리며 전체 판매를 이끌었으며 렉스턴 W 물량도 증가추세에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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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