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동양생명이 총력 영업을 다짐하며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동양생명은 6일 경기도 일산 동양인재개발원에서 구한서 신임대표이사와 2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FY2012 경영전략회'를 개최하고, 올해의 경영방침과 4가지 핵심추진 과제를 수립했다고 밝혔다.
핵심추진과제는 ▲총력영업체제 구축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리스크 대응능력 강화 ▲경영효율최적화 등이며, 이를 바탕으로 경영방침인 '전사적 시너지에 기반한 차별화된 성장 실현'을 달성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부서간 업무 프로세스 개선 및 협력 강화와 영업부문 제 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통해 영업 경쟁력 확보에 나서기로 했다. 또 RBC비율을 개선하고 손익변동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구한서 대표이사는 이날 "'위기를 기회로'라는 상투적인 구호만을 외치는 것이 아니라 동양생명이 업계 최고의 영업경쟁력을 보유하는 그날까지 두 발로 뛰겠다"며 "임직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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