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하나은행 '건강한 여름휴가' 캠페인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하나은행이 임직원 100여명과 다문화가정, 장애인, 소년소녀 가장 등 소외계층 700여명을 대상으로 최근 '여수엑스포로 떠나는 건강한 여름휴가' 캠페인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범국가적 행사인 '2012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하나은행 임직원들이 소외된 이웃과 함께 여수 엑스포를 관람하며 건강한 휴가를 보내자는 취지에서 실시했다.

지난달 28일 광주 지역의 다문화가정 등을 지원하는 (사)두리사랑 상담치료연구소와 함께 이번 캠페인에 참석한 하나은행 광주 금남로지점 정민식 지점장은 "수도권보다 지방이 다문화가정 비율이 높고 소년소녀 가장과 결손 가정이 많아, 평소 가족 여행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현실을 감안해 이번 엑스포 여행을 계획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의 의미를 생각하는 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김정태 회장 취임 이후 '건강한 하나, Happy Together'라는 경영슬로건 아래 지난 5월부터 '건강한 하나인', '건강한 하나금융그룹',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건강한 하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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