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국 숲가꾸기 ‘띵호와’

서범석 기자

중국 광동성 임업청장, 춘천 신이리 모델숲 방문

 

중국 광동성 임업청은 지난 7월27일 우리나라의 한강유역 산림의 생태적 관리, 산림경관림 조성 사업 등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신이리 모델림을 방문했다.
중국 광동성 임업청은 지난 7월27일 우리나라의 한강유역 산림의 생태적 관리, 산림경관림 조성 사업 등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신이리 모델림을 방문했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윤영균)은 한국의 수계지역 산림관리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한 중국 광동성 임업청장 방문단에게 한강수계 지역 국유림 산림관리현장을 소개하고 산림분야에 대한 광동성 임업청과의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중국 광동성 임업청은 지난 7월27일 주강 수계와 연해에 대하여 녹화대를 조성하고 북부 연면산을 생태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우리나라의 한강유역 산림의 생태적 관리, 산림경관림 조성 사업 등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북부청을 방문했다.

특히 이번 방문지인 춘천시 동면 신이리 모델숲은 소양강댐 유역 대단위 국유림단지로 ‘2011년 IUFRO 국제총회(세계산림과학대회)’ 방문지이며, 국립산림과학원과 MOU를 체결하여 수원함양기능과 수질정화기능이 고도로 증진될 수 있는 다양한 산림작업방법을 적용하여 관리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는 산림이다.


이번 방문은 아직까지 중국과 임업분야 정식 교류를 이루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한국과 중국의 임업분야 교류를 활성화하고 장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