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이강태 비씨카드 사장이 인사에서 파격을 선보이며 조직 쇄신에 나섰다.
5일 비씨카드는 직급을 파괴한 새로운 '탤런트 마켓'(Talent Market)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비씨카드는 내부 공모의 경우 차장급 이상 직원에게만 지원을 부여해 왔으나 이번에는 과장급 직원에게도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했다. 이를 통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과장급 직원에게 팀장 직위를 맡겼다.
여성을 포함한 과장급 2명이 포함된 총 8명의 팀장이 선발됐다. 또한 후속 인사를 통해 5명의 과장급 직원을 팀장으로 임명했다.
이 사장은 "내가 주인이라는 의식을 가지게 되면 꿈과 목표를 가지게 되고 열정적, 주도적인 자세로 변화하게 된다"며 "열정과 도전정신을 가진 직원이라면 직급 구분 없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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