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신한금융투자 '무조건 월지급수익 보장' ELS 눈길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다양한 기초자산과 수익구조를 갖춘 ELS 10종을 21일까지 판매 중이다.

이 가운데 'ELS 5454호'는 무조건 월지급수익을 보장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 상품은 삼성전자 보통주와 LG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무조건 월지급식 조기상환형 스텝다운(듀얼찬스) 구조이며,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매월 수익지급 평가일에 조건 없이 무조건 0.40%(연 4.80%)의 월수입을 지급한다. 또한 1차 조기상환평가일부터 조기상환조건을 충족할 때 마다 1.74%(연 5.22%)를 추가로 지급하기 때문에, 최대 30.02%(월수익지급 36회 총 14.40% 추가수익 9회 총 15.66%)의 수익지급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4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월수익지급과 별개로 상환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5%(4·8·12개월), 90%(16·20·24개월), 85%(28개월), 80%(32개월), 75%(만기)이상인 경우 연 5.22%의 수익이 지급된다.
 
전체 기간동안 어느 한 기초자산의 종가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떨어진 적이 없다면,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 중 어느 하나가 75% 미만이어도 원금이 상환된다.

반면 전체 기간동안 어느 한 기초자산의 종가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떨어진 적이 있다면,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 중 어느 하나가 75% 미만이라면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 상품은 금융투자상품 분리에 따라 고위험(2등급)으로 분류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신한금융투자 지점 및 금융상품몰(www.shinhaninvest.com)에서 가입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