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STX 임원들, 저소득 다문화 가정 생계비 후원

김현수 기자
[재경일보 김현수 기자] STX가 20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관에서 'STX와 함께하는 저소득 다문화 가정 자매 결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결연식에는 조원용 ㈜STX 대외협력본부장, 이연배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송향섭 서울 건강가정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STX 및 STX의 주요 계열사 임원 161명이 참가했으며, 저소득 다문화 가정과 결연을 맺어 1년간 100여가정에 매월 후원금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STX 그룹 관계자는 "세계 각지에서 글로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인만큼 꾸준히 다문화 가정 지원에 관심을 가져왔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나 소외계층에 대해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STX 그룹은 지난 2009년부터 재경 지역 임원들을 주축으로 저소득 다문화 가정을 위한 기금을 마련해 왔으며, 지난해부터는 경남 지역을 포함한 전체 계열사의 임원들이 참여해 다문화 가정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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