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포스코패밀리·두산인프라코어 등 해외인재채용 활발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주요 대기업들이 잇따라 해외인재 채용에 나서고 있다.

21일 취업정보업체 커리어에 따르면 포스코패밀리, 두산인프라코어 등이 해외 우수인재를 모집한다.

포스코패밀리는 미주, 일본, 중국, 호주지역 해외채용을 실시한다. 지원자격은 관련 분야 해당 전공자로 2013년 9월 이전에 해당 지역 석사 이상 학위 취득(예정)자면 된다. 마감일은 내달 4일까지며 채용 홈페이지(gorecruit.posco.co.kr)로 온라인 지원할 수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해외우수인재를 채용 중이다. 모집분야는 연구개발, 생산기술 및 관리 분야이며 4년제 해외 대졸 이상 및 2013년 5월 졸업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23일까지 두산그룹 채용 홈페이지(career.doosan.com)에서 가능하다.

SK그룹은 내달 18일까지 글로벌 인재 채용을 진행 중이다. 신입공채, MBA 및 경력, R&D 석·박사로 나눠 채용하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홈페이지(www.sk.co.kr)를 통해 확인 후 지원하면 된다.

한국에서 유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채용하는 곳도 있다. STX대련은 중국인 유학생을 뽑는다. 근무지는 중국 대련이며 한국에서 유학 중인 4년제 대졸 및 2013년 2월 졸업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다. 원서는 오는 26일까지 해당 홈페이지(www.stxdalian.com)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하나금융그룹은 중국과 인도네시아 인재를 채용한다. 지원자격은 한국 내 4년제 대졸 이상 및 내년 2월 졸업예정자로 한국어에 능통해야 한다. 하나은행 해당 부서에서 일정 기간 근무 후 이동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 입사희망자는 27일까지 하나금융그룹 홈페이지(www.hanafn.com)에서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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