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공연과 해설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예술 입문 교육 프로그램, 현대카드 아트클래스가 발레와 오페라 공연으로 찾아온다.
현대카드는 오는 10월 11일 울산에서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를 시작으로, 17일 서울에서 국립오페라단의 '카르멘'을 아트클래스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2011년 시작된 현대카드 아트클래스는 각 장르 전문가의 생생한 강의에 이어 최종 리허설 현장에서 완성도 높은 작품을 함께할 수 있다. 놓쳐서는 안 될 감상 포인트와 재미있는 공연 뒷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 보다 쉽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다.
백조의 호수는 오는 10월 11일 오후 6시부터 울산현대예술관에서 진행된다. 27일 오전 10시부터 현대카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국립오페라단의 '카르멘'은 오는 10월 17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관람 신청은 내달 4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
'백조의 호수'는 마법에 걸려 백조로 변하는 오데트 공주와 그녀를 구하려는 지그프리트 왕자, 이들을 지배하려는 악마간의 갈등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공연이다. 이번 공연의 안무는 극적인 발레 표현으로 유명한 '유리 그리가로비치'가 맡아 악마와 왕자의 싸움을 더욱 드라마틱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19세기 세비야를 배경으로 집시 카르멘의 연애사를 다루는 '카르멘'은 지난 해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오페라로 선정되기도 한 작품이다.
이번 카르멘 공연은 메조 소프라노 '케이트 알드리치'와 '김선정'이 카르멘 역을, 테너 '장 피에르 퓌흐랑'과 '정호윤'이 돈호세 역을, 세계적인 지휘자 '벤자망 피오니에'가 지휘봉을 잡아 이국적 색채가 강렬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 신청은 내달 4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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