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키움증권 '글로벌 투자교실' 개최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키움증권은 오는 17일부터 3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 13층 교육장에서 '글로벌 투자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수, 통화, 원자재의 3가지 주제를 매주 차례로 다룰 예정이다. 1회차 지수 섹터는 SWK & Company 대표인 강성욱 대표가 각종 미국지수의 기술적 분석과 글로벌 유망기업 분석을 다룰 예정이다.

2회차 통화 섹터는 연합뉴스TV '뉴스Y'의 해설위원인 김중근 전문가가 환율 변동요인에 대한 이해를 돕고 주요 통화에 대한 전망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주 3회차 원자재 섹터는 '지금 당장 원자재공부 시작하라'의 저자인 윤채현 한국시장경제연구소 소장이 원자재 상품에 대한 소개와 원자재 시장의 전망에 대해 제시할 예정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최근 미국이 3차 양적완화 정책을 단행하였고, 벤 버냉키 FRB 의장이 지속적인 경기 부양책 의지를 밝히는 등 해외금융상품 시장에 큰 변화가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장 상황에 맞는 효과적인 해외금융상품 투자전략을 마련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했다.

이번 설명회의 참가신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www.kiwoom.com) 및 HTS, 고객만족센터(1544-9400) 또는 야간데스크(1544-8400·오후 5시~오전 7시50분)를 통해 가능하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