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양준식 기자]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22거래일째 자금이 빠져나갔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0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794억원이 이탈해 22거래일째 자금이 순유출됐다고 12일 밝혔다.
10일 코스피는 세계 경기가 개선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 데다 3분기 기업실적에 대한 우려 탓에 전 거래일보다 30.82포인트(1.56%) 하락한 1,948.22으로 거래를 마치면서 1,950선 밑으로 떨어졌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도 266억원이 빠져나가 3거래일째 순유출이 이어졌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설정액 1750억원이 이탈해 총 설정액이 73조4716억원, 순자산은 74조7048억원이 됐다.
국내 주식형펀드서 22거래일째 순유출 행진
양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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