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폴리콤코리아 "영상회의 대중화 이끈다"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표준 기반의 통합 커뮤니케이션(UC)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폴리콤코리아가 영상 협업 대중화에 나선다.

이 회사는 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일반 사용자들이 고품질 영상 협업을 제한없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영상 협업 대중화를 이끌기 위한 혁신 제품군 및 기업 비전을 발표했다.

폴리콤코리아 신대준 지사장(사진)은 "폴리콤의 궁극적인 목표는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한 영상 협업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다"며 "이번에 출시된 차세대 영상 솔루션은 업계의 새로운 표준으로 떠올라 최종 사용자는 물론 IT 관리자들에게 최고의 사용자 경험과 함께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영상으르 활용하는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폐쇄적인 영상 시스템과 전통적인 영상 솔루션의 제한적인 확장성은 영상회의가 활성화되는데 가장 큰 장애 요인이다"며 "이번 폴리콤의 발표는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으로 구축과 사용이 쉽고, 고비용의 업그레이드 없이도 간편하게 확장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혁신으로 영상 협업 시장에서의 대표주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힐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폴리콤은 지난 5월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한 UC 대표 기업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변화의 의지를 담은 새로운 기업 브랜드를 발표한 이후, 전세계 기업과 고객들의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방식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켜 나가는데 주력하고 있다.

지난 2년간 폴리콤은 보다 사용이 간편하고 관리가 용이하며 범용적인 접근과 낮은 비용으로 광범위하게 확장할 수 있는 한편, 중견 중소기업에서도 부담없이 도입할 수 있고 폭넓은 상호운용성을 지원하며 비즈니스 사용자들이 데스크톱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고성능의 유려한 영상 협업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R&D 센터를 집중 운영해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