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동양증권은 16일 제일모직에 대해 4분기 실적회복이 클 것이라며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각각 '매수'와 12만원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박현 연구원은 "제일모직이 전 사업부에 걸쳐 수익성 개선이 진행 중에 있다며 4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6%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케미컬 사업부는 생산성이 개선되고 있고, 전자재료 부문은 편광필름의 적자 축소가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삼성디스플레이의 투자와 제일모직의 제품 출시가 지연되면서 AMOLED 재표 매출액은 200억원에 그칠 것"이라며 "본격적인 성장은 A3라인과 V1라인 가동이 예상되는 2014년부터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이어 그는 "새로운 공정재료 도입에는 장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아몰레드에 대해서는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4분기 실적 호조, 신임 CEO를 통한 체질강화 등 긍정적인 견해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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