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22일 휠라코리아가 골프용품 업체 아큐시네트 인센티브 플랜을 최근 확정한 것과 관련, "최근 확정된 아큐시네트 인센티브 플랜은 휠라가 인수하기 이전보다 강화된 것으로 올해 인센티브 충당금 4천만불이 4분기 일시에 반영돼 큰 폭의 지분법손실 가능성이 높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9만2천원으로 낮췄다.
그러나 양지혜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4분기 지분법손실에 대한 우려에도 내년도 타이틀리스트 의류 런칭과 아시아 진출 강화에 따른 모멘텀과 글로벌성장성 대비 절대적으로 저평가돼 있는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양 연구원은 "전략적투자자 휠라코리아와 재무적투자자 미래에셋·우리블랙스톤 사모투자펀드(PEF)는 지난해 인수이후 향후 5년간 아큐시네트가 연평균 8% 성장할 것을 가정했다"며 "2017년 성공적 상장을 위해 성장 속도를 보다 높이는 것이 유리할 것이라는 판단하에 직원들을 격려할 수 있는 인센티브 플랜을 강화하게 되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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