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KDB산업은행이 대우증권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부산 지역을 겨냥한 고객 유치를 목표로 복합점포(BIB)인 범일지점과 동래지점을 잇달아 개점했다.
이 은행은 지난 6일 '부산 1호 BIB' 범일지점에 이어 7일 BIB 동래지점 개점식을 가졌다.
은행 측은 대우증권 내 점포 설치로 비용절감 및 고객유치 협력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범일지점은 부산 남동부권(용호·대연·서면) 고객 유치를, 동래지점은 부산 중부권(동래·거제·사직) 고객 유치를 목표로 잡았다.
두 지점은 고객의 안전한 노후설계 및 자산 재테크 설계에 필요한 다양한 금융상품 제공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 관계를 형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개점기념으로 오는 17일까지 금리 3.70%(1년 만기·세전기준)의 정기예금을 특별 판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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