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예림당 컨소시엄에 인수돼
18일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예보는 예림당 컨소시엄과 티웨이항공 지분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컨소시엄에는 도서출판 전문회사로 코스닥 등록사인 예림당과 테마파크 사업체인 코스피 상장사 포켓게임즈가 참여했다. 포켓게임즈의 대주주는 예림당이다.
매각 지분은 티웨이항공 전체 지분의 73.15%인 보통주 3030만주로, 총 매각 금액은 70억원(주당 231원)이다. 이 지분은 토마토저축은행이 대출담보권을 실행해 보유한 티웨이항공 주식이다.
예보는 지난해 토마토저축은행의 영업정지 이후 지난 2월부터 토마토저축은행이 보유한 티웨이항공 주식의 공개 매각에 나선 바 있다.
국내 최초의 저가 항공사 한성항공을 모태로 하고 있는 티웨이항공은 2008년 한성항공의 파산 이후 신보창투가 인수했다가 지난해 실질적 대주주인 토마토저축은행의 파산으로 또다시 주인을 바꾸게 됐다.
한편 주식 매각대금은 토마토저축은행 파산재단의 배당 재원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예보는 전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