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외환은행 '외국환 거래은행 지정 이벤트'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외환은행은 유학생, 해외체재자 및 증여성 송금에 수반되는 외국환은행 지정과 관련 '2013 외국환 거래은행 지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외환은행 외환업무부 관계자는 "증여성 송금을 위한 외국환 거래은행 지정은 매년 12월말로 종료되어 계속적인 송금거래를 희망시 매년 1회 외국환 거래은행을 지정해야 한다"며 "고객들에게 해당 법규의 안내와 함께 다양한 경품 및 Yes Point 지급으로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30일까지 약 3개월간 실시되며, 외국환거래 지정을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신 갤럭시카메라, 아이패드 미니(32GB, WIFI), 문화 상품권(3만원권)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우선 행사기간 중 증여성 거래를 위해 외환은행 통장을 보유한 고객이 외환은행을 외국환 거래 은행으로 지정시 추첨을 통해 2013명 고객에게 'Yes Point' 5000포인트를 지급한다.

또한, 행사기간 중 유학, 해외체재자 거래를 지정하는 송금 고객중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3만원)을 총 100명에게 지급한다.

이밖에도 외국환거래지정(유학, 해외체제자, 증여성)을 하고 행사기간 중 해외송금액이 미화 1000달러 상당액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총 103명에게 추첨을 통해 최신 갤럭시카메라(80 만원 상당) 1대, 아이패드미니(60만원 상당) 2대, 문화상품권(3만원) 100명에게 경품을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트럼프발 관세 쇼크에 자동차주가 흔들리고 있지만, 코스닥은 정책 기대감을 등에 업고 7%대 폭등하며 '천스닥'을 탈환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의 단기 과열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경고하는 한편, 실적 시즌을 맞아 시장의 무게중심이 다시 대형주로 이동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