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신한은행, 임직원들 사랑나눔 성금 6100만원 기부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신한은행이 최근 '2012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나눔' 성금 6100만원을 해피빈 재단에 전달했다.

이와 관련, 은행 관계자는 "지난 2006년부터 실시한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나눔 행사에 신한은행 전 임직원들이 매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며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찾아 생활하는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문화를 전하는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은행은 그동안 사랑의 장기기증 캠페인 753명, 몰래산타 600명, 배냇저고리 만들기에 1977명 등 3000여명이 넘는 임직원들이 봉사 프로그램에 참가했으며, 동지팥죽 사랑나눔을 통해 전국 82개 사회복지 단체에 전통시장상품권을 지원하고, 몰래산타를 통해 전국 600여명의 소외아동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또한, SNS를 활용한 '나눔동행' 기부프로그램 운영으로 어려운 이웃들의 사연을 읽은 네티즌이 공감을 표시하면 1명당 500원씩을 신한은행이 직접 적립 후 기부하기로 해, 약 1만7000여명의 고객 및 네티즌이 참여하는 호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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