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미국서 가장 일하기 좋은 직장 '구글' ...직원복지 1등

유재수 기자

[재경일보 유재수 특파원] 미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세계 최대 인터넷 기업 '구글'이 선정됐다.

경제전문지 포천은 17일 '일하기 좋은 최고의 회사 100선(100 Best Companies to Work For)'을 선정하여 발표했다.

지난해에 이어 1등을 차지한 '구글'은 올해에도 종합복지관 3곳과 롤러하키링크와 농구장, 보체(Bocce), 셔플볼(shuffle ball)구장 등이 있는 체육관이 새로 만들어지는 등 복지부분에 대한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뤄졌다.

2위 자리에는 지난해보다 한계단 상승한 IT기업 'SAS'가 꼽혔다. SAS는 직원 거주지역에 예술가를 상주시켜 직원들의 창의력을 고취시키고, 새해부터는 구매 식당에 제공하기 위한 유기능 농장을 매입했다.

3위는 지난해 9위였던 CHG 헬스케어 서비스가 껑충 올라왔다. 지난해 2위였던 보스턴 컨설팅 그룹은 4위로 내려앉았고 뒤를 이어 슈퍼마켓체인 웨그먼스 푸드마켓이 5위를 차지했다.

이밖에도 스토리지솔루션업체 넷앱, 에너지업체인 힐코프에너지컴퍼니, 금융회사 에드워드 존스, 인적자원관리 소프트웨어업체인 얼티메이트 소프트웨어, 부동산투자업체인 캠든 프라퍼티 트러스트 등이 10위권에 올랐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