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홈쇼핑TV, 내달부터 우수 중소기업제품 무료 판매방송
중소기업청과 동반성장위원회는 18일 송종호 중기청장, 정영태 동반위 사무총장, 강현구 롯데홈쇼핑 대표, 김인권 현대홈쇼핑 대표, 이해선 CJ오쇼핑 대표, 허태수 GS홈쇼핑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이들 홈쇼핑TV와 중소기업 제품 홈쇼핑 판매지원 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협약식은 정부와 홈쇼핑 회사가 함께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을 발굴해 수수료 없이 홈쇼핑TV를 통해 판매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홈쇼핑 회사는 우수 중소기업제품 판매 방송을 위한 제반 방송 비용을 부담하는 한편 판매 수수료를 받지 않으며 방송 후 지속적인 판매를 위해 각사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과 카탈로그 입점을 위한 소요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다만 방송 날짜와 시간은 홈쇼핑 회사가 자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는 이들 홈쇼핑TV를 통해 100여 개 제품의 판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송 청장은 "중소기업은 B2B, B2C, B2G 기업이냐에 따라 애로점이 달랐다. 이 중에서도 가장 아쉬웠던 분야가 바로 판로 마련이 여의치 않은 B2C 기업이었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B2C 중소기업에도 기회가 생긴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판로 개척을 위한 각계의 지원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