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산림비전센터 개관식 및 임업인 신년인사회

서범석 기자

 

산림청은 지난 1월11일 서울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산림비전센터 개관식 및 임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돈구 산림청장과 장찬식 녹색사업단장, 김연표 임우회장, 장일환 산림조합중앙회장 및 임업관련 단체와 학계 인사, 산림관련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으며, 이돈구 산림청장은 축사에서 “뱀의 해에 뱀같은 지혜를 가지자”는 덕담과 함께 “산림비전센터는 임업관련 민·관·학의 모든 정보와 정책자료가 모이는 임업 클러스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새 정부 출범과 함께 “남북관계 개선에 대비해 북한 황폐지 복구를 준비하는 요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대한민국에 ‘산림부’가 될 수 있길 기원하며 건배제의를 하기도 했다.


산림비전센터는 연면적 7120㎡에 지상 11층, 지하 4층으로 이뤄졌으며, 산림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산림 교육·홍보 시설과 임업인 교육 시설 및 국제회의장을 갖췄다.
박광윤 기자 pky@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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