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tvN <이웃집 꽃미남> 윤시윤-박신혜 달콤 합숙 시작, 몰래뽀뽀까지?

이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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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옹성 같던 금남의 집, 박신혜 집 문이 드디어 열린다. tvN <이웃집 꽃미남> 6화 예고편에서 박신혜 집에 윤시윤이 함께 있는 장면이 공개된 것. 
 
지난 21일(월)에 방송된 <이웃집 꽃미남> 5화 방송에서는 꽁꽁 숨으려는 독미(박신혜)와 피할수록 독미의 영역에 더 파고들려는 깨금(윤시윤)의 숨바꼭질이 재미를 더했다. 굳게 닫힌 문을 열기 위해 깨금은 독미네 집앞에서 갖은 애교와 앙탈을 부렸지만 독미네 문은 끝내 열리지 않았다. 
 
그런 철옹성 같던 독미의 '라푼젤 성'에 깨금이 함께 있는 장면이 6화 예고편을 통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여기에 잠든 박신혜에게 입맞추려는 윤시윤의 모습까지 공개되며 두 사람의 로맨스에 대한 기대도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 
 
22일(화) 밤 11시에 방송되는 6화에서는 독미와 깨금의 수상한 합숙이 시작되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달에 첫발을 내딘 닐 암스트롱처럼 거룩하게 독미네 집에 첫발을 내딘 깨금은 처음에 느낀 거룩함도 잠시, 분주하게 돌아다니며 집을 어지럽힌다.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챙겨주며 깨미커플만의 달달한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 
 
예고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공식 블로그와 SNS를 통해 “윤시윤의 앙탈과 애교가 통했나요??? 좋겠다” “사방이 닫힌 공간에서 남녀가 함께…잇힝” “점점 흥미진진해 지네요 ㅎㅎ” “오늘도 본방사수!!” “벌써 동거???LTE급 전개가 날 미치게 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웃집 꽃미남>(연출 정정화, 극본 김은정, 제작 오보이프로젝트)은 인기 웹툰 ‘나는 매일 그를 훔쳐본다’를 원작으로, 현대인의 ‘엿보기 심리’를 유쾌하고 발랄하게 풀어낸 16부작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상처를 끌어안고 성 속에 스스로를 가둔 ‘도시형 라푼젤’ 캐릭터인 ‘고독미(박신혜 분)’가 앞집 남자를 몰래 훔쳐보다, ‘스페인 産 천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엔리케 금(윤시윤 분)’에게 발각되면서 펼쳐지는 로맨스를 유쾌하게 그려낸다. <이웃집 꽃미남>은 유쾌한 로맨스와 감성터치, 배우들의 호연 세 박자를 갖춘 웰메이드 로코물로 호평받고 있다. 매주 월, 화 밤 11시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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