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하나금융지주가 외환은행 잔여지분 40%를 인수키로 한 가운데, 외환은행 노조가 전면투쟁을 각오하라며 엄포를 놨다.
28일 외환은행 노조 측은 성명을 내고 "이는 지난해 2월 인수 당시의 노사정 합의를 정면으로 위반한 것으로, 외환은행 전 직원은 결사항전의 전면투쟁을 벌일 것임을 분명히 경고한다"고 했다.
지난해 2월17일 하나금융지주 회장과 외환은행장을 포함한 노사정 합의 당사자들은 향후 5년간 외환은행의 독립경영을 보장하고, 통합여부는 5년 뒤 노사합의로 결정하도록 합의한 바 있다.
통합을 전제로 한 어떤 행위도 당시 합의에 대한 중대한 위반에 해당된다는 것이 노조 측의 입장이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30.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