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4일 휠라코리아에 대해 올해 느리지만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9000원을 유지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의류 소비 부진과 주요 유통망의 할인 판매로 지난해 4분기 휠라코리아의 연결 매출액과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3%, 19% 줄어든 1861억 원, 247억 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지난달 28일부터 4일간 진행한 홍콩, 싱가폴에서 열린 기업 초청설명회에서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은 아큐시네트의 향후 전략과 로열티 수수료율의 추가 인하 가능성 여부"라며 "최근 아큐시네트에 대한 관심도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아큐시네트의 경우 인센티브 관련 충당금이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20% 이상의 이익 성장을 계획 중"이라며 "과거 평균 성장률과 비교하면 다소 높은 목표지만 기존의 도매 중심 영업에서 소매 중심으로의 영업 변화와 신제품 출시가 예정돼 있어 마진 개선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아큐시네트의 지분법 이익을 100% 반영한 주가수익비율(PER)은 7.8배에 불과하다"며 "글로벌 스포츠 의류 업체들의 밸류에이션과 비교할 때 추가하락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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