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유진 기자] 오픈마켓이 앞다퉈 설 연휴 하루 전인 8일까지 주문을 받고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계속한다.
이는 온라인 쇼핑몰들이 택배 사정 등을 감안해 일반적으로 설 연휴 3~4일 전에 배송을 마감하는 것과 차별화하기 위해서다.
국내 최대 오픈마켓인 G마켓(www.gmarket.co.kr)은 설 연휴 하루 전인 8일까지 주문 당일 제품을 받아볼 수 있는 '설 퀵&당일배송관'을 운영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도 한우와 과일, 한과세트 등 전통적인 명절 선물세트부터 생활용품과 같은 대형마트에서 인기있는 제품들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주요 대형 마트와 제휴해 배송을 진행하며, 홈플러스 제품은 이날 오후 1시, 롯데슈퍼는 오후 5시, GS 슈퍼마켓 제품은 오후 6시까지 주문이 가능하다.
옥션(www.auction.co.kr)도 명절 전까지 배달이 가능한 제품을 한자리에 모아 '당일배송 설선물세트' 기획전을 진행한다.
가공식품부터 신선식품까지 종류가 다양하며, 일부는 8일 오후 10시까지 주문이 가능하다. 배송비도 무료이며, 가격도 최대 56%까지 할인해 저렴한 가격에 설 선물세트를 구입할 마지막 기회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퀵서비스 오토바이를 동원해 '설선물 퀵배송 서비스'를 진행한다.
인터파크 내 가락시장몰에서 8일 정오까지 상품을 선택해 주문하고 퀵 배송비 1만5000원을 부담하면 서울지역에 한해 바로 배달해준다.
G마켓 관계자는 "명절 선물을 아직 구입하지 못했는데 사러 나갈 시간도 없어 당황스러운 고객이 있다면 아직 늦지 않았다"면서 "오픈마켓들이 진행 중인 특가기획전 제품은 가격도 시중보다 저렴한 데다 연휴 전 배송도 보장해 명절선물을 구매하기 더없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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