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메리츠화재, 온라인 사업 확대 등 목적 대대적 조직개편

박성민 기자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메리츠화재는 2013 회계연도를 한달 앞두고 조직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온라인 사업 확대 등을 목적으로 조직 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2013년 신사업 회계연도(2013년 4월~2013년 12월)을 1개월 앞두고 경영효율에 기반한 현장 전문화와 온라인 사업확대, 초우량거점 확보를 통한 수익확대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

주요조직개편 내용으로는 우선, 보상 및 손해사정 종합 프로세스 혁신체제 구축을 위하여 보상총괄을 신설했다. 총괄산하에는 자동차보험보상본부와 손해사정본부를 편제하고 총괄직속으로 보상혁신팀, 송무팀, SIU팀, 보험사고집중관리팀을 편제했다.

자동차보험보상본부 산하 보상집중센터는 보상스피드센터로 명칭을 변경했다. 보상혁신팀은 보상·손사 전반의 전략적 조율, 협업체제 구축, 프로세스 혁신 및 효율화 기능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또 온라인 사업 확대를 위해 전략영업총괄 부문에 온라인영업본부를 신설하고 산하에 온라인 자동차 전략팀, 온라인 영업1팀, 온라인 영업2팀 등 3개팀을 편재했다. 저금리 환경과 수익성 악화에 대비해 방카슈랑스 본부는 폐쇄하고 대신 신채널 영업본부산하에 방카슈랑스 지원팀, 방카 영업1부, 방카 영업2부 등 1팀 2영업부로 재배치했다.

이와 더불어 조직별 업무분장과 함께 인사를 실시했다.

초우량 핵심지역을 중심으로 거점도 확대해 수도권 2본부 산하 강남지역단을 신설하고 서울강남지역공략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부산경남권본부 산하에도 거제지역단을 신설한다. 강남지역단과 거제지역단 신설은 오는 4월 1일부로 시행된다.

이 밖에 최고경영자(CEO) 직속으로 부동산관리본부를 만들었다. 본부 산하에는 부동산팀 및 사무환경지원팀을 편제하고 전사거점 및 부동산관리센터로서 종합전략을 수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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