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산림조합 ‘비과세 재형저축’ 상품 출시

서범석 기자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13일부터 단계적으로 ‘비과세 재형저축’을 전국 136개 산림조합에서 출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 70여개 회원조합에서 상품을 출시했으며, 추후 전국 136개 산림조합에서 일제히 취급할 예정이다.


‘비과세 재형저축’은 근로자 및 자영 서민의 목돈마련 재산형성을 지원하고자 18년만에 부활된 상품으로, 가입일 기준 직전년도 총급여 5000만원 이하 근로자 또는 종합소득 3500만원 이하 개인사업자면 가입 가능하다. 7년 이상 가입할 경우 이자소득세를 면제해 주는 상품이다.


상품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세무서 또는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www.hometax.go.kr)에서 발급한 재형저축 가입자용 ‘소득확인증명서’ 또는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2012년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을 산림조합에 제출하면 가입할 수 있다.


최근 저금리 추세 지속으로 인해 타 저축상품보다 높은 이자율과 이자소득세 비과세 혜택의 장점이 있는 재형저축에 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산림조합은 최초 거래고객과 이용실적 등에 따라 우대금리를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문의는 전국 136개 산림조합 또는 산림조합중앙회 신용사업부(02.3434.7229).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