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그린손보, 'MG손해보험'으로 공식 출범

박성민 기자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그린손해보험이 MG손해보험으로 새 출발한다.

MG손해보험은 6일 서울 역삼동 본점에서 신설법인 출범식을 개최하고 공식 출범했다.

MG손보는 지난 3일 금융위원회의 계약 이전 결정에 따라 그린손보의 모든 보험 계약을 이전받고 새롭게 보험영업을 시작했다.

이번 출범식 행사는 새로 취임한 MG손보 장유환 이사회의장 및 김상성 대표이사를 비롯한 내빈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으며 취임식, 사명선포식, 직원선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앞서 지난 3일 열린 이사회 및 주총에서는 MG손해보험을 이끌어 갈 초대 경영진으로 장유환 이사회의장과 김상성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

장 의장은 서울신용평가정보 대표이사, 한국기업데이터 대표이사, 세계은행 수석재무분석관 등을 역임했고, 김 대표는 리맥보험중개 대표이사, 삼성화재 상무, 메리츠화재 본부장 등 금융 및 보험업을 두루 경험했다.

김상성 대표이사는 "고객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기업, 차별화된 보험서비스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 창의·열정·도전 정신이 살아있는 MG손해보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