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외환은행 "소외계층 위한 금융상품·서비스 아이디어 공모"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외환은행은 지난 6일부터 시행중인 영업효율성 향상을 위한 'Work Smart 2013 Triple S 캠페인'의 일환으로, 최근 강조되고 있는 금융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해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금융소비자 관점에서 업무프로세스 개선 및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금융상품·서비스 개발을 위한 '고객 특별제안' 공모를 7월7일까지 약 2개월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Triple S 캠페인은 ▲"S"mart한 업무 효율화 ▲"S"peed한 고객관점 프로세스 개선 ▲"S"ave한 비용절감을 추진해 'Triple A'보다 한 단계 더 높게 대고객 서비스와 영업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혁신활동으로, 오는 12월말까지 전행차원에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이번 금융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고객 특별제안은 ▲금융소비자 입장에서의 업무 프로세스 개선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금융상품•서비스 아이디어 제안 등의 주제로 실시하며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서 고객의 Needs를 은행 경영활동에 반영하여 보다 편리하고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받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고객 특별제안은 외환은행 홈페이지의 '고객특별 제안코너'를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중 접수된 고객 제안을 심사하여 최우수상 1명에게는 200만원 상당의 해외여행상품권, 우수상 2명에게는 'i Pad Mini' 등 총 213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금융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고객 특별제안 선정 결과는 외환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7월중 공개하며, 이번 제안에 채택된 아이디어는 은행 업무기획 실무단계에서부터 적극 반영될 계획이다.
 
외환은행 금융소비자보호센터 관계자는 "이번 금융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고객 특별제안을 통해 상품 및 서비스 개발 단계에서부터 금융소비자 권익보호를 충실하게 반영할 수 있는 고객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접수되길 희망한다"며 "향후에도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고객 최우선 지향 은행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트럼프발 관세 쇼크에 자동차주가 흔들리고 있지만, 코스닥은 정책 기대감을 등에 업고 7%대 폭등하며 '천스닥'을 탈환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의 단기 과열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경고하는 한편, 실적 시즌을 맞아 시장의 무게중심이 다시 대형주로 이동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